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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시사람꽃복지관(관장 황인정)은 지난 15일 초복을 맞이해 온열질환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재가 장애인 120가구를 대상으로 ‘여름 계절나기 물품 지원 사업’을 전개했다.(사진=논산시사람꽃복지관 제공) |
논산시사람꽃복지관(관장 황인정)은 지난 15일 초복을 맞이해 온열질환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재가 장애인 120가구를 대상으로 ‘여름 계절나기 물품 지원 사업’을 전개했다.
이번 사업은 스스로 건강을 챙기기 어려운 재가 장애인들의 기력을 회복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해 폭염 피해를 예방하고자 기획됐다. 복지관 측은 영양 만점 삼계탕과 제철 열무김치(2kg)로 구성된 보양식 세트를 준비해 각 가구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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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품을 전달받은 한 이용자는 “해마다 잊지 않고 찾아와 꼭 필요한 먹거리와 생필품을 챙겨주는 곳은 복지관이 유일하다”며 “덕분에 올여름 폭염도 무사히 견뎌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사진=논산시사람꽃복지관 제공) |
아울러 복지관을 직접 방문한 대상자들에게는 가이앙커텐이불과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가 제공한 여름용 여성 의류 및 맞춤 베개를 추가로 증정해 큰 호응을 얻었다.
물품을 전달받은 한 이용자는 “해마다 잊지 않고 찾아와 꼭 필요한 먹거리와 생필품을 챙겨주는 곳은 복지관이 유일하다”며 “덕분에 올여름 폭염도 무사히 견뎌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황인정 논산시사람꽃복지관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역대급 폭염 속에서 이번 지원이 지역 장애인분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작은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과 일상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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