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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서용품(팔토시) 지급(사진=예산군 제공) |
군은 야외 활동이 잦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공공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방서용품을 지원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외부 방문과 이동 업무가 많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비롯해 자활근로사업과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군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팔토시를 지급하고, 근무 현장에서 폭염 대응수칙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특히 야외 작업이 많은 근무 환경을 고려해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한낮 기온이 가장 높은 시간대에는 작업을 가급적 줄이도록 안내하고 있다.
이와 함께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규칙적인 휴식, 그늘 이용, 어지럼증이나 두통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작업을 중단하도록 교육하는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에도 힘을 쏟고 있다.
최근 여름철 평균기온 상승으로 사회복지 분야에서도 폭염 대응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독거노인과 장애인,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업무가 많은 사회복지 종사자들은 장시간 야외 활동이 불가피한 경우가 많아, 근무자 보호가 곧 복지서비스의 안정적인 제공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안전관리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예산군은 앞으로도 기상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며 폭염특보 발효 시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사회복지시설과 공공일자리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종사자의 건강을 보호하는 동시에 군민에게 제공되는 복지서비스의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사회복지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종사자들이 무더운 여름에도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을 이어가겠다"며 "온열질환 예방수칙 홍보와 안전관리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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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언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