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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보훈병원이 장애인 건강검진기관 지정을 준비 중으로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통역을 위해 대전수어통역센터 지역지원본부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대전보훈병원 제공) |
이번 협약은 청각장애인이 건강검진 과정에서 의사소통의 어려움 없이 원활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수어통역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장애인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대전보훈병원은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장애인 건강검진기관 지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장애인의 건강검진 접근성 향상과 편의를 확보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대전수어통역센터 지역지원본부는 청각장애인의 건강검진 과정에서 원활한 의사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수어통역서비스를 제공하고, 대전보훈병원은 건강검진 일정 및 수어통역 지원이 필요한 사항을 사전에 공유하고 협의하는 등 양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대전보훈병원 이정상 병원장은 "장애 친화적 의료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여 장애인이 믿고 찾을 수 있는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 거듭 나겠다"고 말했다.
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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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안 기자![[관련사진] 대전수어통역센터 지역지원본부 업무협약02](https://dn.joongdo.co.kr/mnt/images/file/2026y/09m/18d/20260918010014691000622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