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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플라스 리솜 여름 냉방용품 기탁 기념촬영 모습(사진=예산군 제공) |
기업과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상생 모델이 복지 현장으로 확산되면서 취약계층의 계절별 생활 지원에도 힘이 보태지고 있다.
예산군에 따르면 스플라스 리솜은 지난 3일 덕산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선풍기 18대와 인견이불 18개 등 200만 원 상당의 여름 냉방용품을 기탁했다.
전달된 물품은 지역 내 폭염 취약계층에게 지원돼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스플라스 리솜과 덕산면이 지난 3월 체결한 지역사회 상생 협력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추진됐다.
협약 이후 스플라스 리솜은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에 인력을 지원하고, 어버이날 초청행사를 후원하는 등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취약계층을 위한 300만 원 상당의 동절기 난방유 지원도 예정돼 있어 계절별 복지 지원이 지속될 전망이다.
여름철 냉방용품 지원에 이어 겨울철 난방 지원까지 이어지는 만큼 생활 취약계층의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관광업계에서는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한다.
관광시설이 지역 주민과 함께 성장하기 위해서는 경제적 기여뿐 아니라 복지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지역 신뢰를 높이는 요소로 꼽힌다.
스플라스 리솜 역시 온천수 스파와 숙박시설을 중심으로 관광객을 유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동시에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병행하고 있다.
김윤환 스플라스 리솜 총지배인은 "올해는 어느 해보다 무더위와 폭염이 심할 것으로 예상돼 취약계층이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냉방용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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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언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