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2026 지역아동 힐링 영어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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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2026 지역아동 힐링 영어캠프’ 개최

체험형 영어교육 글로벌 역량 강화

  • 승인 2026-08-04 10:12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부안군, ‘2026 지역아동 힐링 영어캠프’ 개최 (3)
전북 부안군이 3일 지역아동 힐링 영어캠프를 진행하고 있다.(사진=부안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아동들이 원어민과 함께 생활 속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다양한 문화체험을 경험할 수 있는 '2026 지역 아동 힐링 영어캠프'가 3일부터 오는 6일까지 3박 4일간 진서면 운호 지역아동센터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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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이 3일 지역아동 힐링 영어캠프를 진행하고 있다.(사진=부안군 제공)
올해로 17번째 개최하는 이번 캠프는 운호 지역아동센터(센터장 최은숙) 주관으로 아동들과 원어민 강사, 자원봉사자 등 110여 명이 함께하는 영어 체험 활동 중심의 힐링 프로그램으로, 학습과 놀이, 문화 예술이 어우러진 풍성한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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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이 3일 지역아동 힐링 영어캠프를 진행하고 있다.(사진=부안군 제공)
이번 지역 아동 힐링 영어캠프는 교실 중심의 영어교육에서 벗어나 원어민과 함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자신감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참여 아동들은 수준별 영어회화와 영어 학습 멘토링을 비롯해 영어 노래와 댄스, 영어 퀴즈, 영어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히게 된다.

또한 물풍선 놀이와 영어를 활용한 물건 사기 체험 등 놀이 중심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해 아이들이 친구들과 협력하며 영어를 실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학습과 놀이를 접목한 프로그램은 영어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즐거운 배움의 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또래와의 교류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캠프를 주관하는 최은숙 센터장은 "이번 지역 아동 힐링 영어캠프가 아이들에게 영어를 쉽고 즐겁게 배우는 기회가 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소중한 여름방학의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글로벌 역량을 키우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방상윤 부안군 부군수는 "지역 아동 힐링 영어캠프가 아이들에게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고, 꿈과 희망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더욱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안=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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