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유일 아미쌀 맛보러 당진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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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유일 아미쌀 맛보러 당진으로 오세요

세계인의 입맛 사로잡은 명품 '아미쌀', 당진시 '아미로드'서 판매
당진 특화 품종 홍보 및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활성화 기대

  • 승인 2026-08-04 06:52
  • 수정 2026-08-04 08:41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 (사진2)아미쌀
아미쌀 모습(사진=당진시 제공)




당진시(시장 김기재)가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지역 특화 쌀 '아미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홍보 및 판매에 나선다.

시는 8월 4일 국립식량과학원과 협력해 육성하는 수출용 아미쌀의 국내 출시 이벤트로 지역 내 아미로드 지정 업체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아미로드'는 시가 아미쌀을 생산하거나 활용하는 지역 업체를 육성하기 위해 브랜드화 한 곳으로 '아미쌀을 만나러 가는 길'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현재 아미로드 지정업체는 ㈜미소미(아미쌀 생산·정미면), 아미여울(농가맛집·순성면), 떡하지(떡집·당진동), 아카렌가(제과제빵점·당진동), 순성브루어리(주점·순성면) 등 5곳이며 지정 업체는 매장 앞에 설치된 보라색 아미로드 현판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소비자들의 아미로드 지정 업체 방문 후기는 다양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글에 등록돼 있다. 이러한 정보를 통해 방문객은 아미로드 지정 업체에서 아미쌀을 구매하거나 아미쌀을 활용한 음식과 가공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아미쌀은 시가 지역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최고 품질의 쌀을 선보이기 위해 육성한 전국 유일의 특화 품종이다.

또한 찰기가 우수하고 식감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며 국내 소비자뿐만 아니라 해외 수출을 통해서도 그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쌀'로 주목받고 있다.

농촌진흥과 관계자는 "아미쌀은 일반 국내 유통 쌀과 달리 쌀알이 길면서 찰기가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 초밥 전문점 등 아미쌀의 특징을 살릴 수 있는 업체를 추가로 발굴하고 국내 소비 기반도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미쌀은 네덜란드·몽골 등 해외로 수출하고 있으며 시는 생산 기반 확대와 판로 개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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