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유일 아미쌀 맛보러 당진으로 오세요

  • 충청
  • 당진시

전국 유일 아미쌀 맛보러 당진으로 오세요

세계인의 입맛 사로잡은 명품 '아미쌀', 당진시 '아미로드'서 판매
당진 특화 품종 홍보 및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활성화 기대

  • 승인 2026-08-04 06:52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 (사진2)아미쌀
아미쌀 모습(사진=당진시 제공)




당진시(시장 김기재)가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지역 특화 쌀 '아미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홍보 및 판매에 나선다.

시는 8월 4일 국립식량과학원과 협력해 육성하는 수출용 아미쌀의 국내 출시 이벤트로 지역 내 아미로드 지정 업체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아미로드'는 시가 아미쌀을 생산하거나 활용하는 지역 업체를 육성하기 위해 브랜드화한 곳으로 '아미쌀을 만나러 가는 길'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현재 아미로드 지정업체는 ㈜미소미(아미쌀 생산·정미면), 아미여울(농가맛집·순성면), 떡하지(떡집·당진동), 아카렌가(제과제빵점·당진동), 순성브루어리(주점·순성면) 등 5곳이며 지정 업체는 매장 앞에 설치된 보라색 아미로드 현판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소비자들의 아미로드 지정 업체 방문 후기는 다양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글에 등록돼 있다. 이러한 정보를 통해 방문객은 아미로드 지정 업체에서 아미쌀을 구매하거나 아미쌀을 활용한 음식과 가공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아미쌀은 시가 지역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최고 품질의 쌀을 선보이기 위해 육성한 전국 유일의 특화 품종이다.

또한 찰기가 우수하고 식감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며 국내 소비자뿐만 아니라 해외 수출을 통해서도 그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쌀'로 주목받고 있다.

농촌진흥과 관계자는 "아미쌀은 일반 국내 유통 쌀과 달리 쌀알이 길면서 찰기가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 초밥 전문점 등 아미쌀의 특징을 살릴 수 있는 업체를 추가로 발굴하고 국내 소비 기반도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미쌀은 네덜란드·몽골 등 해외로 수출하고 있으며 시는 생산 기반 확대와 판로 개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KTX 세종선·CTX 연장' 충청권 합의로 새 국면
  2. 진주 M2 페스티벌 7일 개막
  3. 대전 도시철도 1호선 식장산 역 건설 사업 잠정 중단
  4. "서산 삼길포가 들썩였다", 제20회 우럭축제 2만여 인파 북적, 서산 대표 여름축제 위상 빛났다
  5. 충남도, 예산군 '내포역세권' 일대 토지거래 허가구역 재지정
  1. 서남부터미널 폐업 초읽기… 조속한 교통대책 마련 필요
  2. [건강]재발하는 역류성 식도염, 약만 먹으면 괜찮을까?
  3. [한화에어로참사] 지휘체계로 수사 확대… 임직원 3명 추가 입건
  4. "국경 넘은 영화의 힘 확인"…첫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성료
  5. [건강]자외선 쎈 여름철 피부 화상을 예방하는 노하우…"오후 2시 피하고 모자·긴소매 필수"

헤드라인 뉴스


광주송정∼서대전∼강남 수서 잇는 고속열차 하루 2회 왕복 신설

광주송정∼서대전∼강남 수서 잇는 고속열차 하루 2회 왕복 신설

9월 1일부터 서대전역과 서울 강남 수서역을 잇는 고속열차가 신설된다. 서대전역과 충북 오송, 제천을 연결하는 ITX도 신규 편성되며, 충남 천안아산역 고속열차 정차 횟수도 대폭 늘어난다. 더불어민주당 박용갑(대전 중구)·복기왕(충남 아산시갑), 조국혁신당 황운하(비례) 의원실이 3일 제공한 한국철도공사(KORAIL)의 KTX-(주)SR의 SRT 통합에 따른 고속철도 선로 용량과 운용 차량 효율화를 위한 운영계획서에 담긴 내용이다. 가장 큰 변화는 서대전역을 오가는 노선이다. 우선 서대전역을 경유하는 수서역∼광주송정역 노선이 새로..

박수현 지사, “대전·충남행정통합과 충청광역연합 투 트랙 적극 추진”
박수현 지사, “대전·충남행정통합과 충청광역연합 투 트랙 적극 추진”

민선 9기 출범 이후 동력이 다소 소실됐던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의 불씨가 다시 살아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박수현 충남지사는 3일 '제2차 실국원장회의'를 통해 행정통합을 위한 대전시와의 실무 협의를 즉시 시작하겠단 뜻을 밝혔다. 박 지사는 이날 도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제2차 실국원장회의에 참석해 "선거 당시 (도민들과)약속했던 대로 대전시와 행정통합 추진협의체 구성을 위한 실무 협의에 즉시 착수해야 한다"며 "충청광역연합을 적극 활용하면서도 행정통합은 별도 트랙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선 9기 핵심 과제에..

루빅손-엄원상 연속 골! 대전 홈 첫승 신고하는 순간!(영상)
루빅손-엄원상 연속 골! 대전 홈 첫승 신고하는 순간!(영상)

대전하나시티즌은 8월 2일 오후 7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1라운드 광주FC와의 경기에서 후반 30분 루빅손의 선제골과 종료 직전 엄원상의 결승골에 힘입어 광주에 2-0으로 승리했다. 오늘 승리로 대전은 9경기 연속 이어진 무승을 끊어내고 홈에서도 시즌 첫 승리를 거뒀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황선홍 감독은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 홈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크다. 책임감을 느끼고, (응원해준)홈 팬들에게 고맙게 생각한다. (남은 경기)실망시켜 드리지 않도록 하겠다"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충청서 순회경선 시작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충청서 순회경선 시작

  • 북적이는 계곡과 한산한 도심 북적이는 계곡과 한산한 도심

  • 장종태 의원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선출 장종태 의원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선출

  • 과태료 부과 무시한 채 불법광고물 부착 과태료 부과 무시한 채 불법광고물 부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