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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교육청 남부신청사 전경(사진=도 교육청 제공) |
도교육청은 대학 지원 전략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입진학 상담'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입시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공교육 안에서 전문적인 진학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은 학생별 학교생활기록부와 성적, 희망 대학·전공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순한 입시 정보 제공을 넘어 지원 가능 대학 분석과 전형별 전략 수립까지 돕는 것이 특징이다.
오프라인 상담은 5일부터 11일까지 경기진학정보센터 남부 거점(수원)과 북부 거점(의정부)에서 운영된다. 사전 신청한 학생을 대상으로 대입 지도 경험을 갖춘 교사가 개별 상담을 진행한다.
거점센터 방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온라인 상담 창구도 마련된다. 화상 상담은 10일부터 9월 수시 원서 접수 기간까지 이어지며, 학생과 보호자가 방과 후 시간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상담에는 경기도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변화하는 대입 제도와 대학별 전형 특성을 바탕으로 학생의 강점과 진로 방향을 분석해 최적의 지원 계획 수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도교육청은 이번 상담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정확한 입시 정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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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