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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규일 진주시장, '폭염 취약지역' 현장점검 나서<사진=진주시 제공> |
조 시장은 먼저 청년허브하우스 건립사업장을 찾아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과 작업 중지 실태를 확인했다.
무더운 시간대 작업조정과 휴식시간 보장 냉방용품 비치 여부를 살폈다.
현장 관계자에게는 근로자 건강을 최우선으로 관리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지난달 31일부터 시범 운영 중인 시원하모 생수자판기가 설치된 중앙시장 입구 스마트 승강장을 찾았다.
조 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자판기 이용법을 직접 시연하며 불편사항을 확인했다.
봉곡경로당에서는 냉방시설 운영상태와 어르신 건강 상태를 살폈다.
충분한 수분 섭취와 무더위쉼터 이용 등 폭염 행동요령도 안내했다.
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를 유지하며 폭염 태스크포스와 전 읍면동이 참여하는 예찰·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시내버스 226대에서는 버스정보시스템을 활용한 폭염 대응 안내방송을 실시하고 있다.
조 시장은 "폭염은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는 재난인 만큼 현장 중심 점검과 취약계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주=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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