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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성군청.(사진=곡성군 제공) |
4일 곡성군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활성화를 위해 전남 지역 시·군과 읍·면·동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5월부터 6월 말까지의 발급 증가 실적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곡성군은 해당 기간 문화누리카드 발급률을 7.69% 높여 가장 높은 증가폭을 보였다. 영암군이 7.52%로 뒤를 이었고, 순천시와 담양군, 보성군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군은 대상자들이 제도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안내 활동을 강화하고, 미신청 주민에게 전화와 방문 상담을 병행하는 등 맞춤형 발급 지원을 이어왔다. 이러한 현장 중심의 행정이 우수한 실적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다. 공연·전시 관람은 물론 국내 여행과 체육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어 문화복지 증진에 활용되고 있다.
곡성군은 앞으로도 발급 대상자 발굴과 이용 활성화를 지속 추진해 군민들이 문화복지 혜택을 보다 폭넓게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곡성=이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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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