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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임시청사.(사진=청주시 제공) |
이번 방문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청년창업지원센터의 주요 시설과 입주기업의 창업 현장을 직접 살피고, 청년들이 창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시에 바라는 정책적 지원 사항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청년 창업가와 청년창업지원센터 수탁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 시설 관람 △청년기업 공방 체험 △'하트나무' 굿즈 출시행사 △청년 창업가와의 현장 소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최근 성안길의 새로운 명소로 각광받고 있는 '하트나무'를 소재로 청년 창업가들이 직접 기획·제작한 캐릭터 굿즈가 처음으로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출시된 제품은 티셔츠, 무드등, 컵, 러기지택, 액세서리 등으로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반영됐다. 향후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본격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굿즈 출시행사 이후 센터 내 북카페에서 이어진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창업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센터 입주 후 사업 운영 경험, 필요한 행정·재정적 지원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이장섭 청주시장은 "청년들이 직접 만든 제품과 굿즈에는 창업에 대한 깊은 고민과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라며 "청년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한 지원책을 발굴해 청년들이 청주에서 마음껏 꿈을 펼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청주=엄재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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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재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