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딸기처럼 달콤한 건강 삶”... 논산시, 시민 밀착형 건강 강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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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딸기처럼 달콤한 건강 삶”... 논산시, 시민 밀착형 건강 강좌 성료

연극과 강연 접목한 이색 프로그램… 시민 500여 명 몰려 대성황
100세건강위원회 주도 주민 자치형 건강공동체 실현 한 걸음 더

  • 승인 2026-08-26 08:33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시민건강강좌(2)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지난 24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지역 주민 및 100세건강위원회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집결한 가운데 ‘논산 딸기처럼, 달콤한 건강이야기’ 강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사진=논산시 제공)
충남 논산시가 예술 공연과 건강 교육을 결합한 이색 행사를 선보이며 지역 주민들의 큰 갈채를 받았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지난 24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지역 주민 및 100세건강위원회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집결한 가운데 ‘논산 딸기처럼, 달콤한 건강이야기’ 강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칫 지루해지기 쉬운 건강 정보를 재미있고 친근하게 전달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만성질환 예방과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돕고자 기획됐다.

이날 행사장 열기는 시작부터 뜨거웠다. 연산면 100세건강위원회가 준비한 역동적인 북난타 신호탄에 이어, 비단강문학회가 무대에 올린 힐링 연극 「딸기네 집~ 경사났네!」가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며 관객들의 열렬한 환호를 이끌어냈다.

시민건강강좌
2부 교육 세션에서는 각 분야 전문가들의 실속 있는 강의가 펼쳐졌다. 한상덕 교수는 ‘행복한 삶을 위한 긍정적 마음가짐’을 주제로 신체 건강의 바탕이 되는 정신적 웰빙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이어 삼영민 강사가 무대에 올라 ‘생활습관 개선을 통한 만성질환 관리법’을 바탕으로 일상 속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 건강관리 노하우를 제시해 참석자들의 집중도를 높였다.(사진=논산시 제공)
이어진 2부 교육 세션에서는 각 분야 전문가들의 실속 있는 강의가 펼쳐졌다. 한상덕 교수는 ‘행복한 삶을 위한 긍정적 마음가짐’을 주제로 신체 건강의 바탕이 되는 정신적 웰빙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이어 삼영민 강사가 무대에 올라 ‘생활습관 개선을 통한 만성질환 관리법’을 바탕으로 일상 속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 건강관리 노하우를 제시해 참석자들의 집중도를 높였다.

현재 논산시 100세건강위원회는 단순한 수혜적 보건 서비스를 넘어,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건강공동체’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걷기 운동 생활화, 건강 캠페인, 맞춤형 교육 등 다채로운 밀착형 사업을 전개하며 지역 보건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했다.

논산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 스스로 건강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고, 일상에서 건강한 삶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100세건강위원회와 끈끈하게 협력해 시민 모두가 활기차고 건강한 100세를 누릴 수 있는 건강 도시 논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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