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 가을 관광객 맞이 '달콤한 선물'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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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 가을 관광객 맞이 '달콤한 선물' 쏜다

어린이 체험객에 사탕 증정…9월 2일부터 릴레이 이벤트 돌입
영수증 리뷰 인증하면 굿즈 혜택…지역 상권 연계도 강화

  • 승인 2026-08-26 08:13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보도 4) 이벤트 포스터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가 가을을 맞아 어린이와 관광객을 대상으로 '달콤한 혜택 나눔 이벤트'를 진행한다.(사진=단양관광공사)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가 가을 관광 성수기를 앞두고 가족 단위 관광객을 겨냥한 릴레이 이벤트에 나선다.

단양관광공사는 9월 2일부터 만천하스카이워크에서 '2026 만천하 가을맞이 릴레이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첫 행사로 '단풍 물드는 만천하, 달콤한 혜택 나눔 이벤트'를 진행한다.

첫 번째 이벤트는 어린이 체험객을 위한 사탕 나눔이다. 모노레일과 짚와이어, 알파인코스터 등을 이용하는 어린이에게 막대사탕을 선착순으로 제공해 체험시설을 기다리는 시간에도 작은 즐거움을 더한다.

모노레일 이용객은 탑승장 검표소에서, 짚와이어와 알파인코스터 이용객은 각각 도착지에서 사탕을 받을 수 있다.

만천하스카이워크 가을
지난해 가을 단풍으로 물든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에서 관광객들이 주변 산세를 바라보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사진=단양관광공사)
관광객의 참여를 유도하는 영수증 리뷰 이벤트도 함께 마련된다. 만천하 이용 영수증을 소지한 방문객이 네이버 MY플레이스에 리뷰를 작성하고 만천하 상점에서 인증하면 막대사탕과 함께 엽서와 메모지 세트 등 굿즈를 받을 수 있다. 굿즈는 선착순 250명에게 제공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관광객 증정 이벤트를 넘어 만천하 상점과 연계해 지역 소비를 유도하고 상권과 관광지가 함께 상생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단양관광공사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2차, 3차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선보여 가을철 관광객 유치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는 "아이들에게는 기다리는 시간까지 즐거운 추억이 되고 가족 관광객에게는 만천하에서 특별한 가을을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릴레이 이벤트를 통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사는 매주 화요일 정기 휴장일을 제외하고 진행된다.
단양=이정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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