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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가 6월~8월21일까지 진행한 '성인 비만 탈출' 프로그램 진행 모습(아산시 제공) |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 위험 요인을 1개 이상 보유했거나 체질량지수(BMI)가 25 이상인 성인 3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의 연령대와 운동 수행 능력을 다각도로 고려해 2개 반으로 나누어 맞춤형 운동 과정을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주 3회에 걸쳐 소도구를 활용한 근력 운동과 유·무산소 운동을 이수했으며, 영양 교육과 식단 개선 지도도 함께 받았다.
프로그램 참여 전후의 체성분, 혈압, 혈당 등을 측정한 결과, 전체 참가자의 48%가 체질량지수(BMI)와 체중 감량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꾸준히 형성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지원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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