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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 유소년 축구 교류.(사진=진천군 제공) |
이번 행사는 진천군을 비롯해 충청북도, 음성군, 증평군, 괴산군이 참여하는 중부권관광협의회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스포츠 중심의 특수목적관광(SIT) 단체를 유치하고, 진천군의 우수한 체육 인프라와 관광 자원을 결합한 신규 관광상품의 가능성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행사 기간 진천종합스포츠타운에서는 한·중 유소년 축구팀 등 총 4개 팀이 참가해 열띤 친선경기를 펼쳤다. 양국 선수단은 경기장 위에서 기량을 겨루는 한편,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며 우정을 쌓았다.
경기를 마친 참가단은 진천의 대표적 관광자원과 체육 시설을 순회했다.
역사·문화 체험: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진천 농다리와 진천종박물관을 찾아 진천 고유의 역사와 문화적 매력을 만끽했다.
대한민국 엘리트 스포츠의 중심지인 진천국가대표선수촌을 찾아 견학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군은 이번 교류전을 통해 뛰어난 체육 시설과 지역 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스포츠 관광상품의 경쟁력을 확인한 만큼, 앞으로 국내외 스포츠 단체 및 교류단 유치를 위한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강선미 진천군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교류 행사가 한·중 유소년 선수들에게 뜻깊은 화합의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진천의 우수한 체육 기반과 관광자원을 적극 연계해 국내외 방문객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스포츠 관광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진천=엄재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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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재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