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청년센터, 진천·음성·충북 청년 연합 운동회 개최

  • 충청
  • 충북

진천군 청년센터, 진천·음성·충북 청년 연합 운동회 개최

9월 19일 맹동혁신국민체육센터서 ‘웰니스 연합 운동회’ 열려… 청년 120명 한자리
진천·음성·충북 도내 청년 광역 교류의 장… 체험부스·휴식 공간 등 다채로운 구성

  • 승인 2026-08-27 07:32
  • 엄재천 기자엄재천 기자
3.진천 청년 웰니스 연합 운동회 모집 포스터
.진천 청년 웰니스 연합 운동회 모집 포스터.(사진=진천군 제공)
진천군 청년센터는 9월 19일 충북혁신도시 맹동혁신국민체육센터에서 '진천·음성·충북 청년 웰니스 연합 운동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간 경계를 넘어 청년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 규모는 진천 청년 40명, 음성 청년 40명, 충북 도내 청년 40명 등 총 120명이다. 특히 충북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일상 생활권을 공유하는 진천과 음성 지역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고 소통할 수 있는 광역형 교류의 장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행사가 개최되는 맹동혁신국민체육센터는 기상 상황에 영향받지 않고 안전한 진행이 가능한 실내 체육시설이다. 당일 현장에서는 메인 행사인 연합 운동회 외에도 참가자들을 위한 다채로운 부대 행사가 펼쳐진다.

운영 프로그램은 참여형 오픈 클래스, 체험부스, 관계기관 홍보부스존, 휴식 공간 등이다.

이명호 진천군 인구정책과 주무관은 "이번 행사가 지역 청년들이 함께 어울려 에너지와 정을 나누는 소통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삶에 활력을 더하고 교류를 활성화할 수 있는 다양한 네트워크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진천군 청년센터는 진천군 참가자 40명(예비 인원 5명 별도)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참가 신청 방법 및 기타 상세한 사항은 진천군 청년센터 홈페이지(www.jcy.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진천=엄재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서구 중학교서 1학년 학생 3층서 추락… 병원 이송
  2. '아산페이'구매, 보유 한도 개편
  3. 충남대·공주대 통합, 최종 절차 본격화
  4. 충청권 광역철도·국도32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 '고비 넘었다'
  5. 대전시체육회 사무처장 인선에 또 ‘정치권 외풍’ 우려
  1. 채혈부터 블랙박스까지… 경찰 증거수집 절차 잇단 제동
  2. 충남경찰 중 실종 전담인력 17명뿐… “경찰 인력 확충·지자체 공조 필요”
  3. ‘안전한 우리동네 자율방재단이 지킨다’
  4.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자문단 출범
  5. 수시 직전 9월 모평 졸업생 등 11만명 몰려… ‘N수생·사탐런’ 주목

헤드라인 뉴스


이대통령 "강력한 국토균형발전 정책 추진돼야“

이대통령 "강력한 국토균형발전 정책 추진돼야“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무엇보다 강력한 균형발전, 국토균형발전 정책이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올해 7월 민선 9기 지방정부 출범 후 처음 열린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 모두 발언을 통해 "본격적인 민선 지방자치가 시작된 지 올해 31주년이 됐다. 그간 우리의 지방자치는 양적으로, 또 질적으로 몰라볼 정도로 크게 성장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지방정부의 역량과 또 역할이 꾸준히 강화돼왔고, 지방행정과 입법, 예산 등에 대한 주민들의 참여 또한 확대돼왔다"..

충청 지역민 "경기 상황 어둡다"... 필수 지출 제외 지갑 닫나
충청 지역민 "경기 상황 어둡다"... 필수 지출 제외 지갑 닫나

대전·세종·충남 지역민들이 현재 경제 상황을 암울하게 바라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경기판단과 향후 경기전망 지수가 나란히 하락하면서 내수 침체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는 것인데, 경기 침체기에 가장 먼저 줄이는 의류·문화비 등의 지출 전망도 낮아졌다. 26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지역 소비자동향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8월 대전·세종·충남 소비자심리지수는 105.6으로, 7월(105.3)보다 0.3포인트 오르는 데 그쳤다. 이번 조사는 8월 7일부터 14일까지 대전·세종·충남 572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

충청권 광역철도·국도32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 `고비 넘었다`
충청권 광역철도·국도32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 '고비 넘었다'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과 충남 '국도 32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까다롭다는 기획예산처의 심의와 심사를 통과하면서다.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26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계룡~신탄진)이 기획예산처 재정투자평가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 사업은 충남 계룡시 두마면 계룡역∼대전 대덕구 석봉동 신탄진역 35.4km 구간을 연결하는 광역철도망 구축 사업으로, 2011년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돼 2023년부터 공사를 추진해왔다. 하지만 공사 과정에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배롱나무와 유회당 배롱나무와 유회당

  • 벌 쏘임 7~9월 집중…‘벌집 발견 시 119에 신고하세요’ 벌 쏘임 7~9월 집중…‘벌집 발견 시 119에 신고하세요’

  • ‘여러분의 새 출발을 응원합니다’ ‘여러분의 새 출발을 응원합니다’

  • ‘안전한 우리동네 자율방재단이 지킨다’ ‘안전한 우리동네 자율방재단이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