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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공업고등학교 3학년 송문승 학생이 인천에서 열린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CNC·선반 직종에서 금메달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울산교육청 제공) |
울산교육청은 지난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인천에서 열린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 장려상 6개를 거뒀다고 밝혔다.
대회에는 울산공업고와 울산애니원고, 울산생활과학고 등 직업계고 9곳의 학생 41명이 15개 직종에 출전했다.
울산공업고 3학년 배경호 학생은 CNC·밀링, 현대공업고 3학년 송문승 학생은 CNC·선반에서 각각 금메달을 차지했다.
울산공업고 3학년 안경수 학생은 건축설계·CAD에서 은메달을 받았다. 현대공업고 3학년 주성수 학생은 산업제어, 울산애니원고 3학년 진애린 학생은 애니메이션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장려상은 울산미용예술고 이예은, 울산마이스터고 정대권, 울산생활과학고 이지산, 울산애니원고 이예준·하장빈, 울산공업고 이태희 학생에게 돌아갔다.
배경호 학생은 직종별 우수 선수를 뽑아 수여하는 삼성전자 후원상도 받았다.
격려금은 금메달 1000만 원, 은메달 600만 원, 동메달 400만 원, 장려상 20만 원이다. 직종별 상위 1·2위에게는 국제기능올림픽 국가대표 선발 평가전 참가 자격과 동일·유사 직종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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