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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청사.(사진=충북도 제공) |
이번 사업은 물가 상승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물가 안정 효과를 높이기 위해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지역사랑상품권 특별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충북도 내 착한가격업소 중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이다. 소비자가 해당 업소에서 지역사랑상품권(카드·모바일)으로 결제할 경우, 각 시·군별로 기존에 제공되던 기본 적립 혜택에 5%의 추가 캐시백이 가산되어 지급된다. 이에 따라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하는 도민은 최대 15~17% 수준의 대폭적인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다만 충북도는 시·군별 시스템 준비 상황과 여건에 따라 사업 시작일이 다를 수 있는 만큼, 이용 전에 각 시·군 지역사랑상품권 앱의 공지사항을 미리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착한가격업소는 소비자에게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위생·서비스를 제공해 행정안전부와 지자체가 지정·관리하는 업소다. 도내 착한가격업소 현황과 구체적인 가맹점 목록은 행정안전부 착한가격업소 누리집(www.goodprice.co.kr)이나 주요 포털 지도 검색창에 '충북 착한가격업소'를 검색하면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류석열 충북도 소상공인지원팀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며 물가 안정에 협조해 주시는 착한가격업소 업주분들과 착한 소비에 동참하는 도민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적극행정을 통해 지역 물가 안정과 민생경제 회복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청주=엄재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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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재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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