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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테크노파크 본부관 전경.(사진=충북TP 제공) |
이번 상담회에는 ▲3A(대표 이용숙) ▲성창(대표 이재진) ▲올도완(대표 심재희) ▲가솔릭(대표 김법진) ▲지에스에프솔루션(대표 김승환) ▲코엠에스(대표 황선오) 등 충북 지능형첨단부품산업을 대표하는 6개 수출유망기업이 참가해 현지 판로 개척에 총력을 기울인다.
참가기업들은 1일부터 4일까지 대만 주요 바이어와의 1:1 수출 상담을 비롯해 현지 기업 및 산업 현장 방문, 시장 조사, 수출 전략 세미나 등을 진행하며 대만시장 진출 가능성을 면밀히 확인하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을 위한 현장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상담회는 기존의 정해진 장소에서 여러 기업과 바이어가 일괄적으로 만나는 단체 상담회 방식에서 과감히 벗어나, 충북 기업이 직접 바이어의 사업장과 생산 현장을 찾아가는 '찾아가는 수출상담회' 방식으로 진행되는 것이 큰 특징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제품 소개와 상담을 넘어 대만 바이어의 실제 생산 공정과 사업 환경, 현지 시장의 구체적인 수요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기업별 기술 및 제품 특성에 맞춘 밀착형 상담을 진행함으로써 실질적인 비즈니스 계약 기회를 발굴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현지 산업 및 시장 동향 파악을 위한 수출 전략 세미나를 병행해 참가기업들이 현지 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속적인 해외 진출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박순기 (재)충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대만 찾아가는 수출상담회는 충북 지능형첨단부품 기업들이 현지 산업 현장에서 직접 시장을 체감하고 바이어와 실질적인 비즈니스 관계를 구축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상담회를 통해 발굴한 소중한 수출 기회가 실제 계약과 매출로 직결될 수 있도록 사후 지원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충북테크노파크는 최근 출범한 중부권 지역혁신클러스터 추진단을 중심으로 충북·충남·대전·세jong 등 충청권 4개 시·도의 산업·기술·기업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초광역 혁신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출범 초기 단계인 만큼 지역별 특화 산업과 혁신 자원을 긴밀히 연계하고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중부권 메가 지역혁신클러스터의 경쟁력을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이의 일환으로 충청권 기업의 글로벌 사업화 유망 제품 및 기술을 선별한 'TRADE HIT 100'을 제작 중이다.
이를 통해 분산된 우수 기술과 제품을 하나의 글로벌 비즈니스 자산으로 집약해 해외 바이어 발굴 및 수출·기술 협력 등 후속 사업으로 적극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청주=엄재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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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재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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