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옥 음성군수, 발로 뛰는 현장행정…주요 공사현장 8곳 집중 점검

  • 충청
  • 충북

조병옥 음성군수, 발로 뛰는 현장행정…주요 공사현장 8곳 집중 점검

현장 애로·위험 요인 선제 확인, 사업 완성도·근로자 안전관리 강조

  • 승인 2026-09-03 10:31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1_“답은 현장에 있다”...조병옥 군수, 주요 공사 현장 집중
조병옥(사진 왼쪽 네 번째) 음성군수가 음성 화훼복합문화센터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음성군 제공)
조병옥 음성군수가 주요 현안사업의 해법을 현장에서 직접 찾으며 공정·민원·안전까지 한꺼번에 챙기는 현장행정을 펼쳤다.

조 군수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공사가 진행 중인 주요 사업장 8곳을 찾아 사업별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현장에서 발생한 애로사항과 주민 민원까지 직접 확인하며 사업 추진의 걸림돌을 줄이는 데 주력했다.

첫날인 1일에는 해당 사업 부서장들과 ▲삼성 생활문화센터 건립사업 ▲금왕 충청유교문화권 관광개발사업 ▲음성 화훼복합문화센터 조성사업 ▲용담산 근린공원 맨발길 조성사업 현장을 차례로 둘러봤다.

조 군수는 각 사업장에서 공정 진행 상황과 문제점을 확인하고 주요 민원을 하나씩 살폈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확인된 애로사항과 문제점에는 즉각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하도록 관계 부서에 요구했다.

이튿날인 2일에는 ▲음성 론볼전용경기장 조성사업 ▲휴먼스마트밸리 진입도로 조성사업 ▲맹동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 ▲맹동 남천공원 맨발길 조성사업 등 4곳을 잇달아 점검했다.

군은 이번 점검이 공사 과정의 위험 요인과 문제점을 조기에 발견해 공사 지연과 예산 낭비를 사전에 막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을 사업 추진에 반영해 준공 이후 유지관리 효율성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 군수는 "현장을 수시로 찾아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더 나은 해법을 모색하는 것이 사업 완성도를 높이는 지름길"이라며 "모든 사업이 계획된 로드맵대로 적기에 마무리되도록 관계 부서와 현장이 합심해 속도감 있게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현장 근로자 안전관리 감독에 철저를 기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신계룡~북천안 345kV 경과지 결정… '주민 반발' 속 향후 진통 예고
  2. 트램부터 대통령 공약까지… 대전시 11월 현안추진 분수령
  3.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2026년 활동지원사 힐링나들이
  4. 대전 '스토킹 신고' 전 연인 살해 피의자 신상 공개 결정
  5. 대전 삼성동 정비사업 속도 양극화… 일부 구역은 사실상 사업 멈춰
  1. 한국전쟁 상처와 평화 돌아보는 전시회 대전 테미마을박물관서 개막
  2. [꿀잼대전 힐링캠프]"이웃사촌 세 가족, 대전서 특별한 핼러윈 추억 쌓았어요"
  3. “평생 꽃 팔며 살았는데”...갈 곳 잃을 위기 놓인 꽃마을 상인들
  4. 중도일보 중부권 언론사 최초 50억 규모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주목
  5. “행정수도 완성 넘어 자족도시로” 세종형 성장동력 확보 과제 부상

헤드라인 뉴스


`지각·중도 퇴장·불참` 어수선했던 충남도 국회의원 초청 설명회

'지각·중도 퇴장·불참' 어수선했던 충남도 국회의원 초청 설명회

3일 충남도가 충남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마련한 정책설명회. 2027년 정부 예산을 확보해야 하는 충남의 주요사업과 충남 발전을 위한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는 자리다. 설명회 장소인 서울 여의도 캔싱턴호텔에 오전 10시 제시간에 도착한 이들은 더불어민주당 이정문(천안시병)·황명선(논산·계룡·금산) 의원 2명. 뒤를 이어 5분 늦게 같은 당 문진석(천안시갑)·전은수(아산시을) 의원이 도착했고, 3분 뒤엔 국민의힘 성일종(서산·태안) 의원이 착석했다. 10시 10분이 지나면서 황명선 의원이 먼저 시작하자고 제..

허태정 "공공기관 유치 위해 시청사도 내줄 수 있다"… 대전 이전 희망기관도 잇따라
허태정 "공공기관 유치 위해 시청사도 내줄 수 있다"… 대전 이전 희망기관도 잇따라

허태정 대전시장이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대전시청사까지 내어줄 수 있다며 강력한 유치 의지를 드러냈다. 수도권 공공기관들의 대전 이전 희망 움직임도 잇따르는 가운데 대전시는 전국적인 교통 접근성과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한 연구개발 인프라를 앞세워 유치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3일 대전시에 따르면 허 시장은 이날 11월 확대간부회의에서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서라면 시청사 제공까지 검토할 수 있다는 뜻을 밝히며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전국 16개 지방자치단체들이 공공기관 유치전에 뛰어든 만큼 기존의 유치..

세종 중앙행정기관 2차 이전 절차 본격화…정부 공청회 개최
세종 중앙행정기관 2차 이전 절차 본격화…정부 공청회 개최

중앙행정기관의 2차 세종 이전이 공청회를 시작으로 법정 계획 반영을 위한 절차에 돌입하며 본격화됐다. 공청회에선 성공적인 이전을 위해 국정 운영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통합 관리체계를 마련하고, 이전 기관 종사자의 이주 대책 협의가 필요하다는 의견 등이 제시됐다. 행정안전부는 3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2차 중앙행정기관 등의 이전계획 변경(안)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는 앞서 지난달 발표한 44개 중앙행정기관 2차 이전 계획을 법정 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절차로, 이후 관계기관 협의와 대통령 승인을 거쳐 관보에 고시되면 효력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가철도공단 사랑의 연탄 나눔 국가철도공단 사랑의 연탄 나눔

  • 미래 전장 누빌 다양한 무인차량 미래 전장 누빌 다양한 무인차량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