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증평군수, 중부고속도로 확장 범도민 서명운동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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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증평군수, 중부고속도로 확장 범도민 서명운동 동참

  • 승인 2026-09-03 10:44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중부고속도로 확장 범도민 서명운동 동참
이재영 군수가 중부고속도로 확장 범도민 서명운동에 동참하고 군민과 관내 기관·단체, 기업체에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사진=증평군 제공)
충북도가 1일 중부권과 수도권을 연결하는 중부고속도로 확장 범도민 서명운동을 시작한 가운데 10월 말까지 릴레이 서명 챌린지가 이어진다.

이러한 가운데 이재영 증평군수가 3일 범도민 릴레이 서명 챌린지에 동참했다.

중부고속도로 확장은 증평군과 충북 중부권의 접근성과 산업 경쟁력을 높일 핵심 현안이다.

현재 증평~호법 구간 54.2㎞는 한국개발연구원의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이고 서청주~증평 구간 15.8㎞는 타당성 재조사를 받고 있다.

중부고속도로의 하루 평균 교통량은 최대 8만4000대로 적정 용량인 5만3000대를 크게 웃돈다.

이에 따라 상습적인 교통정체가 이어지면서 확장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군은 중부고속도로 확장 사업이 추진되면 교통정체 해소는 물론 지역 접근성 개선과 산업·물류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이번 챌린지 참여를 시작으로 군민과 관내 기관·단체, 기업체에도 서명운동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서명운동 참여는 군 홈페이지 내 모바일 QR코드 및 네이버 폼을 활용하거나 민원실 내 비치된 서명부를 통해 동참하면 된다.

이 군수는 "중부고속도로 확장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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