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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성군청 전경.(사진=음성군 제공) |
군에 따르면 이번 접종은 9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대상은 소 406호 2만 1007마리, 돼지 33호 9만 6649마리, 염소 95호 5893마리다.
다만 자가 접종 대상인 소 전업(50마리 이상) 농가 142호 1만 5938마리는 9월 14일까지 접종을 마쳐야 한다.
군은 백신 접종 관리 강화를 위해 매년 3월과 9월 우제류 일제접종을 시행하고 있으며, 2월과 7월에는 송아지를 대상으로 수시 접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일제접종에서도 군은 1차 백신 접종 대상을 모니터링한 뒤 접종 4주 후 2차 접종이 필요한 개체를 확인해 농가에 추가 접종을 독려할 방침이다.
아울러 구제역 백신 항체양성률 98% 달성을 목표로 검사 결과를 지속적으로 살펴 항체양성률이 저조한 농가를 관리할 계획이다.
또 접종 누락·유예 개체도 별도로 확인해 백신 접종 관리에서 빠지는 개체가 없도록 지속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구제역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하반기 백신 일제접종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며 "백신 접종과 함께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농장 차단방역에도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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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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