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생물자원관, 태국 비타푸드 아시아 박람회서 해양 천연물 소재 제품 홍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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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생물자원관, 태국 비타푸드 아시아 박람회서 해양 천연물 소재 제품 홍보 나서

  • 승인 2026-09-03 10:35
  • 나재호 기자나재호 기자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전경, 2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전경(사진=자원관 제공)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 2일부터 4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건강기능식품 소재 박람회인 비타푸드 아시아 2026에 참가해 해양 천연물을 소재로 한 제품 홍보에 나섰다.

자원관은 이번 박람회에서 국내 해양바이오기업 5개사와 함께 K-MarineBio 공동관 운영을 통해 우리나라 기술로 생산한 제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비타푸드 아시아는 뉴트라슈티컬 전문 B2B 전시회로 해조류.미세조류, 어류 콜라겐.젤라틴, 해양미생물 유래 기능성소재, 항산화.항염.피부건강소재, 해양 천연물의 건강기능식품.화장품 등을 전시하는 박람회다.

뉴트라슈티컬(Nutraceutical)은 식품과 의약품의 중간영역에 있는 건강기능성 제품을 뜻한다.

이번 박람회 참가는 자원관의 해양바이오기업 해외시장 진출 지원사업의 첫 사례로 국내기업 부스설치지원, 바이어 매칭, 수출 상담을 돕고 내년에도 국내기업의 박람회 참가를 지원할 계획이다.

바이오코프㈜, ㈜다인바이오 등 5개 국내 기업이 참가했으며 크릴오일, 홍조류 유래 올리고당, 미세조류.규조류 소재를 활용한 건강기능식품과 기능성 제품을 해외 바이어에게 선보이고 있다.

김현태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은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국내 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알려 글로벌 시장에서 판로를 개척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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