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업·휴업 딪고 재도전 OK' 대전혁신센터, 아이디어 경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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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휴업 딪고 재도전 OK' 대전혁신센터, 아이디어 경진대회

83개사 참여 속 12개사 본선 진출
소셜밸류업㈜ 등 8개사 재도선 수상

  • 승인 2026-09-03 17:36
  • 수정 2026-09-03 17:37
  • 신문게재 2026-09-04 5면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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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3일 '스타트업 코리아 투자위크' 일환으로 대전 스타트업파크 본부동에서 재도전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대회 후 재창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간담회 모습. (사진=임병안 기자)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박대희)가 유성구 궁동 일원에서 개최한 '2026 지역창업페스티벌 연계 스타트업 코리아 투자위크'의 일환으로 '재도전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대전 스타트업파크 본부동에서 개최한 이번 대회는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해 재도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사업화·투자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폐업 이력이 있는 예비 재창업자와 재창업 3년 미만 창업자 등 총 83개사가 자신의 창업 아이디어를 발표하겠다고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 가운데 서류평가를 통과한 12개사가 본선 무대에 올라 사업 아이디어와 성장 가능성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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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세계적 규모로 성장한 기업이 출시한 제품 중에 실패한 사례를 소개하고, 실패 원인을 분석해 재도전에 대해 시사점을 정리해 본부동에서 전시하고 있다. (사진=임병안 기자)
본선에서는 팀별 기술소개 피칭과 질의응답이 진행됐으며, 투자심사 전문가 5인과 시민 청중평가단 30명이 참여해 사업성과 성장 가능성, 아이디어에 대한 공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투자심사는 전문가 5명과 시민공감도를 중심으로 평가해 소셜밸류업㈜(대표 한진교)가 대상(대전시장상)을 수상했으며, 최우수상 2개사, 우수상 2개사, 장려상 3개사 등 총 8개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서동주 대표가 '실패를 다음 창업의 자산으로 만드는 법'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수상기업에는 ▲사후 실사 및 센터 IR 데모데이 추천 ▲2027년 재도전·혁신캠퍼스 사업 서류평가 가점 ▲우수사례 언론 홍보 ▲수상기업 네트워크 구축 등 후속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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