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혁신센터, 유망 창업기업과 지역 투자기관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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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혁신센터, 유망 창업기업과 지역 투자기관 '한자리에'

창업도시×BuS Open Stage IR 개최

  • 승인 2026-09-03 17:38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2일 유망 스타트업 7개사와 투자 전문가들이 참여한 '창업도시×BuS Open Stage IR'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참여 기업들은 AI와 우주항공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력을 선보였으며, 투자자들로부터 사업 모델 및 시장성에 대한 실질적인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센터는 향후 후속 미팅 연계와 11월 2차 IR 프로그램 개최를 통해 지역 창업기업의 투자 유치와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 연계 '창업도시×BuS Open Stage IR'을 대전스타트업파크 D1에서 개최했다.  (사진=대전혁신센터 제공)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박대희)가 지난 2일 대전스타트업파크 D1에서 2026년 '대전 창업도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최한 '창업도시×BuS Open Stage IR'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창업도시 프로젝트 및 창업 BuS 신청기업 가운데 선발된 7개사가 참여했으며, 대전지역 TIPS 운영사 실무협의회를 포함한 투자 전문가들이 참석해 기업별 사업모델과 기술 경쟁력, 시장성 및 성장전략 등을 검토했다.

참여기업은 초기 투자유치 단계의 4개사와 도약 단계의 3개사로 구성됐다. 초기 단계에서는 ▲카고 ▲달로에어로스페이스 ▲에스웰딩 ▲싱글로머가 참여했으며, 도약 단계에서는 ▲탤런트시커 ▲노스윅 ▲마이크로픽스가 참여해 각 기업의 핵심 기술과 사업모델, 향후 성장전략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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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 스타트업에 투자를 고려하는 벤처캐피탈(VC) 관계자들을 초청해 유성의 한 식당(Pub)에서 카이스트(KAIST) 교수의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임병안 기자)
참여기업들은 AI 비전·OCR 기반 모빌리티 통합 관리 솔루션, 초소형위성 발사서비스, 원자력급 열교환기, 복제방지 솔루션, AI 기반 인재 검색·채용 플랫폼, 유화·분산 원천기술, 초소형 초분광 카메라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과 사업 아이템을 소개하며 투자 전문가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투자 전문가들은 각 기업의 발표 이후 사업역량, 기술 차별성, 시장진입 가능성 및 성장전략 등을 중심으로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투자유치 관점에서 기업별 피드백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참여기업이 투자자 관점에서 사업모델과 성장전략을 점검하고 향후 투자유치 준비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했다.

대전혁신센터는 이번 IR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된 기업과 투자자 간 후속 미팅을 연계하고, 기업별 투자유치 수요에 따라 관련 지원사업 및 투자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연계할 예정이다. 오는 11월에도 '대전 TIPS 운영사 협업 IR 프로그램 2차'를 개최해 추가적인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고, 창업기업과 투자자 간 지속적인 만남과 협력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장석조 대전혁신센터 창업도시본부장은 "창업도시 대전은 시작과 성장을 대표하는 허브가 될 것"이라며, "이번 IR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기업들이 투자자 관점의 실질적 피드백을 확보한 만큼, 후속 미팅과 투자 연계까지 밀착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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