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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석준 부산교육감이 3일 동래구 여고초에서 학생들에게 급식을 배식하며 위생관리 상태를 살피고 있다. (사진=부산교육청 제공) |
김석준 부산교육감은 3일 오전 동래구 여고초를 찾아 식재료가 조리돼 학생들에게 전달되는 과정을 확인했다. 직접 음식을 나눠주고 맛을 보며 학생들의 의견도 들었다.
급식 업무 담당자들과는 식중독을 비롯한 사고를 막을 방안을 논의했다. 이달 중 부교육감 등 교육청 간부들도 일선 학교를 방문해 식재료 반입 과정과 조리실 청결 상태를 확인할 예정이다.
관계기관이 함께하는 현장 조사도 병행한다. 부산교육청은 지난 8월 24일부터 부산식약청, 부산시·구·군과 함께 유치원과 학교급식소, 식자재 공급업체와 운반급식 위탁업체 등을 살피고 있다. 일정은 오는 11일까지다.
김 교육감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성장기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식사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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