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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성대 외국인 신입생들이 지난 8월 31일 교내 다목적홀에서 열린 입학식과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경성대 제공) |
경성대는 지난 8월 31일 교내 다목적홀에서 이들을 맞는 입학 행사와 대학생활 안내 시간을 마련했다. 주요 교직원과 외국인 유학생회 학생들도 참석했다.
멕시코 출신 카사노바 에르난데스 세르히오와 인도 출신 준준왈라 프리야티 리테시가 신입생을 대표해 성실하게 학업에 임하겠다고 선서했다.
학교 측은 수강신청과 학사 일정, 비자·체류 자격, 교내 안전수칙 등 한국 유학에 필요한 내용을 설명했다.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와 연계한 외국인 학생 전용 선불카드도 소개했다.
경성대는 2025년 교육국제화역량 우수 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 지역 연계 앵커사업과 글로벌 인재 취업 선도대학 사업을 통해 유학생의 학업과 지역 정착, 취업을 돕고 있다.
박지연 국제처장은 입국 초기부터 학업과 지역 정착, 취업까지 외국인 학생의 대학생활 전반을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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