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민체육대축전 12일 개막…시민 2만 명 참여

  • 전국
  • 부산/영남

부산시민체육대축전 12일 개막…시민 2만 명 참여

13일 15개 종목 구군 대항전
전야제에 시민·선수 등 6000명
조각공원서 생활체육 체험 운영

  • 승인 2026-09-09 08:07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제37회 부산시민체육대축전 포스터
제37회 부산시민체육대축전 홍보 포스터. (사진=부산시 제공)
부산 16개 구군의 생활체육 동호인과 시민 2만여 명이 이틀 동안 경기와 체험으로 어우러진다.

제37회 부산시민체육대축전은 오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사직실내체육관을 비롯한 부산지역 체육시설에서 열린다. 부산시와 부산시체육회가 함께 주최하고 구군체육회와 회원종목단체가 경기를 맡는다.

첫날인 12일 오후 5시 사직실내체육관에서는 시민과 선수·임원 등 6000여 명이 참여하는 개회식과 전야제가 펼쳐진다.

16개 구군 선수단은 부산시민취타대의 연주에 맞춰 지역별 특징을 담은 공연을 선보이며 입장한다. 박서진과 손태진, 김조한, 정다경 등 초청 가수의 무대도 이어진다. 입장권은 필요 없으며 경품권은 당일 현장에서 나눠준다.

구군 대표 선수들의 본경기는 13일 오전 9시 시작한다. 검도와 게이트볼, 축구, 테니스, 배드민턴, 파크골프, 태권도 등 15개 종목에서 순위를 겨룬다.

경기장은 사직실내체육관과 삼락생태공원, 부산아시아드 보조경기장, 부산종합실내테니스장, 강서실내체육관, 기장축구빌리지 등으로 나뉜다.

부산종합운동장 조각공원에는 시민 체험 공간과 구군 홍보 공간이 들어선다. 운영시간은 12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1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부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괴산 사리면발축제 성료···주민 손맛 담은 면 요리 맛보여
  2. 저가 수소 공급계획 무산 대전 수소트램…선정 평가 타당성 도마
  3. [기고] ‘행정은 세종에, 과학은 대전에'
  4. 충남대 통합 재추진 시동…이번엔 학내 반대 여론 넘을까
  5. 대전교육청, 현장체험학습 준비 부담 줄인다…체험처 정보 통합
  1. [주말사건사고] 대전·충남서 화재 사고 잇따라…타이어 판매점·주택·양계장서 불
  2. 계룡산 유네스코 가치 조명한 학술발표회 열린다
  3. [꿀잼대전 힐링캠프] 중리시장과 동춘당 관광 후 핼러윈 캠핑…대전의 매력 '한껏'
  4. [월요논단] ‘시민의 삶’은 ‘15분 동네’에서 완성된다
  5. 대전시, 내년도 국비 5조 확보 총력… 국회 심사 대응 본격화

헤드라인 뉴스


중도일보 중부권 언론사 최초 `50억 규모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중도일보 중부권 언론사 최초 '50억 규모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중도일보가 중부권 언론사 최초로 50억 원 규모의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해 임직원 복지 증진 향상에 나섰다. 임직원의 복지를 위해 설립된 사내근로복지기금은 자녀 초·중·고·대학 학자금부터 건강검진, 의료비 지원, 장기근로자 포상 등 실생활에 필요한 지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중도일보(회장 김원식)는 2일 오전 10시 중도일보 회장실에서 김원식 회장과 유영돈 사장, 김현수 대표, 김은정 근로자대표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50억 원 규모의 사내근로복지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중도일보는 50억 원을 출연해 사내근로복지기금 법인을 설..

대전에서 6번째 슈퍼컴퓨터 연산 돌입…세계 10위권 성능에 GPU기반 AI성능도
대전에서 6번째 슈퍼컴퓨터 연산 돌입…세계 10위권 성능에 GPU기반 AI성능도

대전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국가슈퍼컴퓨팅센터에 국내 6번째 슈퍼컴퓨터가 설치돼 2일 가동을 시작했다. 연산 성능이 342.6페타플롭스(PF)에 달해 세계 슈퍼컴퓨터 중에서 10위권 내의 압도적인 계산 능력을 보유했다. GPU, CPU, 메모리, 심지어 전력 공급장치에서도 차가운 물을 이용해 냉각하는 직접 수랭식 시스템을 적용한 첫 슈퍼컴퓨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2일 대전 유성구 KISTI 본원에서 국가 슈퍼컴퓨터 6호기 '한강' 가동식을 개최했다. 2018년 도입된 국가슈퍼컴퓨터..

트램부터 대통령 공약까지… 대전시 11월 현안추진 분수령
트램부터 대통령 공약까지… 대전시 11월 현안추진 분수령

민선 9기 허태정 호(號) 출범 첫해 대전시 주요 현안과 관련해 11월이 중대 변곡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급전방식 등 연내 결론을 예고한 대형 사업들의 구체적인 추진 방향이 이달 중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민선 9기 공약사업 성패가 달린 첫 본예산 편성과 이재명 대통령 지역공약 이행 가능성 등도 조만간 가늠해 볼 수 있는 포인트다. 2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지난달 대동교와 대덕대교 교량 개축에 따른 장기 교통통제가 시작된 데 이어 이달 16일부터 약 10개월간 유성구 온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