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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의회 문화환경복지위원회 위원들이 8일 아산시청 본청 직원휴게실을 방문해 시설물을 살펴보고 있다.(아산시의회 제공) |
이날 천철호 위원장을 비롯해 이윤규, 윤원준, 이춘호, 김민태 의원 등은 남녀 직원 휴게실의 휴식 공간과 편의시설, 샤워실 등의 전반적인 위생 및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이용자 중심의 쾌적한 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실시된 보건행정과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청사를 방문하는 시민과 상주 직원들의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전용 공간 조성과 전문 인력 배치가 시급하다는 의견이 집중 제기됐다.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현재 간이 휴게실과 기본 상비약 등이 구비되어 있으나, 단순 휴식을 넘어 체계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한 독립 의무실 조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119 구급대 도착 전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간호사 등 전문 자격을 갖춘 인력의 상주 또는 순환 배치를 추진해야 한다"며 "시민과 직원의 건강 및 안전은 행정 서비스의 가장 근본적인 토대인 만큼, 단순 시설 설치를 넘어 비상시 즉각 작동하는 통합 관리체계를 확립해 달라"고 주문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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