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연속 우수기관", 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 노인일자리 운영 '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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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연속 우수기관", 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 노인일자리 운영 '두각'

복수 유형 추진기관 평가서 A등급, 전국 1,200여 수행기관 중 우수기관 선정
서산시 올해 197억 원 투입, 4,436명 어르신에 일자리·사회참여 기회 제공

  • 승인 2026-09-09 08:21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가 보건복지부 주관 노인일자리 사업 평가에서 6년 연속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며 사업 운영의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았습니다.

서산시지회는 복수 유형 추진 부문 A등급을 획득하며 어르신들의 역량을 활용한 안정적인 일자리 발굴과 운영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습니다.

서산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경제적 자립을 위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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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노인 일자리 추진 모습(실버 행정 도우미)(사진=서산시 제공)
(사)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사회참여를 지원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6년 연속 노인일자리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가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1,200여 개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지난해 사업 운영성과와 추진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했으며, 총 222개 기관이 이름을 올렸다.

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는 복수 유형 추진 부문에서 A등급을 받았다. 특히 해당 부문 26개 기관 가운데 상위 11위에 올라 사업 운영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6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어르신들의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일자리를 발굴하고, 사업단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온 노력이 이어진 결과로 평가된다.

우종재 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장은 "6년 연속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과 현장에서 함께 노력해 주신 관계자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성과"라며 "어르신들이 일자리를 통해 경제적인 도움뿐만 아니라 사회 구성원으로서 보람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더욱 내실 있게 사업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경험과 능력을 살릴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하고,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일자리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산시는 올해 197억 원을 투입해 4,436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 및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 가운데 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는 20개 사업단을 통해 2,073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6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가진 경험과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어르신들의 수요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경제적 지원과 함께 건강한 사회참여 기회를 넓혀나갈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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