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서산시는 8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130여 명을 대상으로 사회보장정보시스템 '희망e음' 교육을 진행했다(사진=서산시 제공) |
충남 서산시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130여 명을 대상으로 사회보장정보시스템 '희망e음'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기요양기관에서 사용하는 희망e음 시스템의 활용도를 높여 급여 청구와 이용자 관리, 인력 및 기관 운영과 관련된 행정업무를 보다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중부지역센터 관계자를 전문 강사로 초청해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업무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희망e음의 기본적인 시스템 사용법을 비롯해 급여 청구 절차와 오류를 줄이기 위한 실무 요령, 인사관리, 예산·회계 처리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단순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활용한 실습을 병행해 참석자들이 교육 내용을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에게 희망e음은 이용자와 인력 관리뿐 아니라 각종 행정업무를 처리하는 중요한 업무 수단인 만큼, 시스템을 정확하게 활용하는 것이 기관 운영의 효율성과 서비스 안정성에도 직결된다.
서산시는 앞으로도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이 변화하는 행정업무에 원활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궁극적으로 어르신들에게 제공되는 장기요양 서비스의 질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권범진 서산시 경로장애인과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여러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종사자들이 행정업무를 보다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임붕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