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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는 추석을 맞아 지역 농특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농가 판로를 넓히기 위해 서산뜨레몰과 우체국쇼핑몰에서 온라인 특판전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서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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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는 추석을 맞아 지역 농특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농가 판로를 넓히기 위해 서산뜨레몰과 우체국쇼핑몰에서 온라인 특판전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서산시 제공) |
서산시는 추석을 맞아 지역 농특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농가 판로를 넓히기 위해 서산뜨레몰과 우체국쇼핑몰에서 온라인 특판전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명절 선물과 차례상 준비에 필요한 지역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쌀과 한우를 비롯해 한과, 조청, 참기름, 생강 가공품 등 서산을 대표하는 다양한 품목이 판매된다.
먼저 서산뜨레몰은 9월 21일까지 '한가위 선물전'을 운영한다. 행사 기간 회원을 대상으로 전 품목에 적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제공해 소비자들이 보다 저렴하게 지역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제공되는 쿠폰은 20%와 25% 할인쿠폰이다. 20% 할인쿠폰은 1만 원 이상 구매할 경우 최대 2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으며, 25% 할인쿠폰은 15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4만 원까지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우체국쇼핑몰에서는 9월 27일까지 '서산시 추석 브랜드관' 기획전이 이어진다. 행사 상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20% 할인쿠폰이 제공되며, 서산시 농특산물 품목에 한해 적용된다.
특히 우체국쇼핑몰 할인쿠폰은 별도의 최소 결제금액이나 할인 한도가 없어 구매 금액에 따라 보다 폭넓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두 온라인몰에서 제공하는 할인쿠폰은 모두 선착순으로 지급되며, 준비된 예산이 소진되면 행사가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이번 특판전은 명절을 준비하는 소비자에게는 실속 있는 구매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농업인들에게는 안정적인 온라인 판매망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청 서산시 농식품유통과장은 "추석을 앞두고 소비자들이 서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부담을 덜고 만나볼 수 있도록 온라인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온라인 유통을 통한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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