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교육지원청, 지역교육 발전 위한 교육협력의 새로운 길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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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교육지원청, 지역교육 발전 위한 교육협력의 새로운 길 열다

충남교육 현장동행 통해 지역교육 현안 논의…교육혁신 선도지역·직업교육 혁신지구 업무협약 체결

  • 승인 2026-09-09 07:12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당진교육지원청은 '2026 충남교육 현장동행'을 통해 지역 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지자체 및 대학·기업 등 16개 기관과 교육혁신 선도지역 및 직업교육 혁신지구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 활성화와 교육 협력 체계 구축에 상호 협력하여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지역 내에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함으로써 당진의 미래 교육 환경을 더욱 강화할 계획입니다.

사본 - 1. 당진교육지원청 충남교육현장동행
충남교육 현장 동행 참석자 모습(사진=당진교육지원청 제공)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정은영)은 9월 7일 당진교육종합센터에서 열린 '2026 충남교육 현장동행'을 통해 지역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당진의 미래교육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현장동행에는 충청남도교육감·당진교육지원청 교육장·교육청 관계자와 지역의 주요 기관 및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당진지역 교육 현안을 함께 살펴보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역교육 현안 토론에서는 당진의 교육 여건과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교육협력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당진시청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는 교육혁신 선도지역 지정 및 직업교육 혁신지구 운영을 위한 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충청남도교육청·당진교육지원청·당진시를 비롯해 지역 대학과 기업 등 16개 기관이 참여해 지역교육 발전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기관들은 교육혁신 선도지역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협력,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과정 및 교육활동 지원, 지역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 활성화, 지역인재의 성장과 취업을 위한 교육-산업 연계 강화, 학교·대학·지자체·기업 간 교육협력체계 구축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직업교육 혁신지구 운영을 통해 지역의 산업·대학·교육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직업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지역의 미래인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정은영 교육장은 "이번 협약은 학교와 교육기관을 넘어 지자체, 대학·기업이 함께 당진 학생들의 미래를 설계하는 출발점"이라며 "지역의 교육이 지역의 미래를 만들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을 더욱 촘촘히 하고 학생들이 당진에서 배우며 성장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자체와 지역사회, 대학 및 기업 등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의 교육력을 높이고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교육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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