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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열린 김해시 농촌왕진버스 행사에서 주민들이 의료진에게 혈압 측정 등 건강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김해시 제공) |
'농촌왕진버스'는 오는 9월 1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동중학교 체육관에서 운영된다. 대동농업협동조합이 행사를 주관한다.
대상은 건강관리가 필요한 60세 이상 주민과 만성질환자, 취약계층, 농업인 등이다.
대한의료봉사회 소속 의료진 39명이 내과·정형외과 진료와 침·부항 치료를 맡는다. 구강검사와 시력·눈 상태를 살피는 검안, 근골격계 물리치료도 제공한다.
참여자들의 기력 회복을 돕고 질병을 예방하는 데 필요한 정보도 안내한다.
농촌왕진버스는 농림축산식품부와 김해시, 농협이 의료기관과 거리가 먼 농촌 주민을 위해 마련한 사업이다.
김해시는 행사 전날과 당일 현장을 살펴 안전과 준비 상태를 확인하고 운영 결과를 토대로 이후 사업 개선 방향을 검토할 계획이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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