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제주특별시가 9일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2026년 신규 임용후보자 실무수습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있다.(사진=제주특별시 제공) |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24일 '2026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가운데 새내기 공직자 16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사명감과 기본 소양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공직 입문을 축하하고 새로운 조직에 성공적으로 적응하길 바라는 뜻을 담아 환영꾸러미도 전달했다.
특히 2025년 합격한 선배 공직자들로 구성된 온고잉 멘토단이 함께 참여해 지난 1년간의 근무 소감을 공유하고, 신규임용후보자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멘토단은 앞으로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해 실무수습 직원들의 질문에 답변하며 공직 적응을 도울 예정이다.
임용후보자들은 9월 9일자로 본청과 읍·면·동에 배치돼 실무수습을 거치고, 신규임용후보자 교육과정을 이수한 뒤 정식 임용될 예정이다.
이상봉 제주시장은 "어려운 과정을 꿋꿋이 이겨내고 공직자로서 첫걸음을 시작하는 여러분 모두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두려움도 있겠지만, 차근차근 배워간다는 마음가짐으로 공직생활에 임하고, 시민의 곁에서 시민의 삶을 위한 따뜻한 행정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제주=이정진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이정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