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시, 신규 공직자 실무수습 오리엔테이션

  • 전국
  • 제주

제주특별시, 신규 공직자 실무수습 오리엔테이션

169명 환영꾸러미 전달

  • 승인 2026-09-09 16:11
  • 이정진 기자이정진 기자
1788915833159_a6030c4f41f44a688c29138ef0fb4978
제주특별시가 9일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2026년 신규 임용후보자 실무수습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있다.(사진=제주특별시 제공)
제주특별시가 9일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2026년 신규 임용후보자 실무수습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24일 '2026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가운데 새내기 공직자 16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사명감과 기본 소양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공직 입문을 축하하고 새로운 조직에 성공적으로 적응하길 바라는 뜻을 담아 환영꾸러미도 전달했다.

특히 2025년 합격한 선배 공직자들로 구성된 온고잉 멘토단이 함께 참여해 지난 1년간의 근무 소감을 공유하고, 신규임용후보자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멘토단은 앞으로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해 실무수습 직원들의 질문에 답변하며 공직 적응을 도울 예정이다.

임용후보자들은 9월 9일자로 본청과 읍·면·동에 배치돼 실무수습을 거치고, 신규임용후보자 교육과정을 이수한 뒤 정식 임용될 예정이다.

이상봉 제주시장은 "어려운 과정을 꿋꿋이 이겨내고 공직자로서 첫걸음을 시작하는 여러분 모두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두려움도 있겠지만, 차근차근 배워간다는 마음가짐으로 공직생활에 임하고, 시민의 곁에서 시민의 삶을 위한 따뜻한 행정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제주=이정진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외딴섬 '집현동'이 뜨겁다… 9월엔 세종 '공동캠퍼스' 축제로
  2. 지역경제계 2차 공공기관 대전·충남 우선배치 요구 힘받나
  3. 대전 선도지구 구역들, 주민대표단 신청 분주한데 승인 지연돼 '발 동동'
  4. 한밭대 총장 후보 3인, ‘100년 대학’ 미래전략 놓고 열띤 공방
  5. [중도초대석]복수경 충남대병원장 "사람중심 의료혁신, 새병원 건립·AI전환 착수"
  1. [제일학원] 9월 모평 가채점 충남대 의예 281점·심리 229점 지원 가능
  2. 충청권 앵커 첫 성적표… 충남 S, 대전 A, 세종·충북 C
  3. 대전교육청 결산자료 '부실' 지적…조직 효율성·예산 집행도 도마
  4. 최교진 교육부 장관 충남대 방문… ‘서울대 10개 만들기’ 실행 속도
  5. 가을 문턱…탐스럽게 익어가는 도깨비 박

헤드라인 뉴스


화재전 안전관리 해온 것처럼… ‘참사’ 낸 안전공업 증거위조 발각

화재전 안전관리 해온 것처럼… ‘참사’ 낸 안전공업 증거위조 발각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 이후 회사 임직원들이 안전관리 관련 서류 15개를 새로 만들거나 수정한 사실이 경찰 수사에서 드러났다. 사고 전부터 안전관리 의무를 이행해 온 것처럼 관련 자료를 꾸민 것으로, 이 때문에 실제 화재 책임을 규명하는 수사도 일부 지연된 것으로 확인됐다. 8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안전공업 임직원 A 씨 등 4명을 증거인멸 등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이 가운데 1명은 기존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 피의자이며 나머지 3명은 이번 수사를 통해 새롭게 입건됐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올..

`세종시=행정수도` 완성의 릴레이 외침… 전 국민에 닿는다
'세종시=행정수도' 완성의 릴레이 외침… 전 국민에 닿는다

22년 만의 골든타임을 지켜내기 위한 사투. '세종시=행정수도' 완성의 외침이 수도 서울의 한복판에서 지속되고 있다. 이 같은 움직임이 범국민 공감대 확산으로 이어져 낡은 '관습헌법'의 틀을 깨고, 국가균형성장의 대전환을 가져올지 주목된다. 이에 앞서 물밑에선 국가균형발전과 수도권 과밀 해소로 탄생한 행정수도의 틀이 점점 굳건히 다져지고 있다. 국민적 공감대와 여·야 정치권의 결단만 남겨두고 있기에 국회 여의도 의사당 앞 외침이 더욱 절실하게 들려오고 있다. 실제 허허벌판의 세종시는 어느덧 44개 중앙행정기관과 15개 국책연구기관을..

"태안 안면도 관광개발 연내 결단"…박수현 지사, 지역현안 적극 지원 약속
"태안 안면도 관광개발 연내 결단"…박수현 지사, 지역현안 적극 지원 약속

충남도가 석탄화력발전소 단계적 폐쇄로 심각한 경제적 위기에 직면한 태안군의 미래 발전과 체질 개선을 위해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 박수현 충남지사는 8일 태안군을 방문해 민선 9기 시·군 방문 브랜드인 '충남통(通)행' 두 번째 일정을 소화하며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가로림만 해상교량 재도전, 안면도 관광지 개발 연내 결단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면 돌파 의지를 피력했다. 박 지사는 이날 태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군민과의 대화 행사를 통해 태안을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의 위기를 넘어 '서해안 대전환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나눔의 의미도 배우고 책도 읽고’ ‘나눔의 의미도 배우고 책도 읽고’

  • 충남대학교와 국립공주대학교 통합 찬반 투표 시작 충남대학교와 국립공주대학교 통합 찬반 투표 시작

  • ‘고장난 전자기기 고쳐드려요’ ‘고장난 전자기기 고쳐드려요’

  • 가을 문턱…탐스럽게 익어가는 도깨비 박 가을 문턱…탐스럽게 익어가는 도깨비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