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구, 스마트시티 기술 구정 적용 가능성 살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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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스마트시티 기술 구정 적용 가능성 살펴

벡스코 엑스포 현장 방문
교통·환경·안전 분야 확인
에코델타시티 성과 확산 모색

  • 승인 2026-09-09 23:32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026 월드스마트시티 엑스포 참관(3)
박상준 부산 강서구청장과 간부 공무원들이 벡스코에서 열린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의 스마트빌리지 전시 공간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강서구 제공)
부산 강서구 간부 공무원들이 최신 도시 기술을 행정에 활용할 수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스마트시티 전시장을 찾았다.

박상준 구청장과 이오순 부구청장 등은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를 방문했다.

행사는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시가 공동 주최하며 9일부터 11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국내외 전문가와 기업이 참여해 미래 도시와 관련한 기술과 사례를 소개한다.

강서구 방문단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도시 기반시설을 비롯해 스마트 교통과 친환경 에너지, 헬스케어 분야의 전시물을 살펴봤다. 도시 운영 플랫폼을 구정에 접목할 수 있는지도 확인했다.

구는 에코델타시티와 스마트빌리지에서 축적한 경험을 다른 지역으로 넓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넓은 행정구역과 빠른 도시 성장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교통·환경·안전 분야에 적용할 기술을 찾는 단계다.

박 구청장은 엑스포에서 스마트시티 기술의 변화와 강서구 적용 가능성을 살폈다며 에코델타시티를 중심으로 인공지능과 친환경 기술을 활용한 도시 서비스를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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