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계룡교육지원청·계룡시, 지역 맞춤형 미래교육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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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계룡교육지원청·계룡시, 지역 맞춤형 미래교육 협력 강화

계룡시지역교육행정협의회 개최… 2027년 교육협력사업 등 5개 안건 논의
학령인구 감소 위기 대응 및 지역과 학교의 상생 발전 방안 적극 모색

  • 승인 2026-09-10 09:42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교육청
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혜경)은 지난 9일 계룡교육지원센터에서 ‘2026년 제1회 계룡시지역교육행정협의회 정기회’를 열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 협력 체계 강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했다.(사진=논산계룡교육지원청 제공)
계룡 지역의 교육 현안을 해결하고 미래형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지자체와 교육당국이 머리를 맞댔다.

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혜경)은 지난 9일 계룡교육지원센터에서 ‘2026년 제1회 계룡시지역교육행정협의회 정기회’를 열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 협력 체계 강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했다.

이날 정기회는 공동의장인 이혜경 교육장과 이응우 계룡시장을 비롯해 양 기관 유관 부서 관계자, 외부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2027년도 교육협력사업 추진안’을 포함해 지역 교육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 5개 안건을 안건으로 상정하고 깊이 있게 논의했다.

교육청
양 기관은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현장 맞춤형 교육 협력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사진=논산계룡교육지원청 제공)
특히 급변하는 교육 생태계에 발맞춰 지역 사회와 학교가 상생할 수 있는 동반 성장 모델 마련에 집중했다. 양 기관은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현장 맞춤형 교육 협력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혜경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에서 다룬 안건들은 물론, 향후 본격화될 학령인구 감소 여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교육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며 “계룡시지역교육행정협의회가 긴밀히 소통하고 지혜를 모아 계룡 교육의 경쟁력을 한 한 단계 높여나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계룡=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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