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오가면 주민자치위원회 환경정화 활동 모습, 사진=오가면 제공 |
오가면 주민자치위원회는 10일 위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내 거리와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공간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 등을 수거하고,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자치위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환경을 직접 돌본다는 점에서 주민자치의 취지를 실천하는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
환경정화 활동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기보다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지역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계기를 만드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행정기관의 관리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생활환경 개선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면서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효과도 기대된다.
이강영 주민자치위원장은 "위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 깨끗해진 거리를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환경정화는 물론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김문식 오가면장은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솔선수범해 참여해 준 주민자치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쾌적한 오가면을 조성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가면 주민자치위원회는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주민 복지 증진과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며 주민 중심의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
예산=신언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신언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