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교육지원청, 학교 주변 유해환경 합동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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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교육지원청, 학교 주변 유해환경 합동점검 실시

서산시·서산경찰서·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참여
청소년 유해업소·불법 영업행위 집중 점검 활동

  • 승인 2026-09-18 08:56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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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교육지원청, '2026년 하반기 학교주변 유해환경 합동점검 활동 모습(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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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교육지원청, '2026년 하반기 학교주변 유해환경 합동점검 활동 모습(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은상)이 학교 주변 유해환경을 점검하고 청소년 보호를 위한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나섰다.

서산교육지원청은 16일 서산시청, 서산경찰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관계기관과 함께 관내 교육환경보호구역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학교 주변 유해환경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업소와 불법·퇴폐 영업행위,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유해행위 등을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반은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설치 금지 행위와 시설 위반 여부를 비롯해 청소년 대상 유해매체물·약물·물건 판매 행위, 학교 주변 유해시설에 대한 지도·점검, 불법·불건전 광고물 및 전단지 배포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흡연·음주·마약 예방 캠페인을 병행하며 청소년 유해표시 부착을 안내하고, 전자담배 자동판매기를 포함한 금지 시설에 대한 점검과 관리도 강화했다.

이은상 교육장은 "학교 주변은 학생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유해환경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학교 주변 유해환경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청소년 보호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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