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북부보훈지청, 추석 맞아 보훈가족 207가구에 명절음식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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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북부보훈지청, 추석 맞아 보훈가족 207가구에 명절음식 전달

재가보훈실무관 가정 방문해 안부 확인…취약계층 2가구 지청장 위문

  • 승인 2026-09-18 16:22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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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가족 명절음식 전달 모습.(사진=충북북부보훈지청 제공)
충북북부보훈지청이 추석을 맞아 홀로 명절을 보내거나 거동이 불편한 보훈가족 207가구에 명절음식을 전하며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18일 지청에 따르면 재가보훈실무관들은 정성을 담아 준비한 전 세트와 송편을 재가복지대상자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이번 나눔은 고령의 보훈가족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손애진 충북북부보훈지청장도 재가복지대상자 가운데 생계가 어려운 기초생활수급 취약계층 2가구를 직접 찾아 명절음식과 건강을 기원하는 홍삼 제품을 전하며 감사와 위로의 뜻을 전달했다.

위문을 받은 한 참전유공자 배우자는 "명절이 다가오면 더 외롭고 쓸쓸했는데, 지청장이 직접 찾아와 맛있는 명절음식과 따뜻한 덕담을 건네줘 큰 위로와 힘이 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손 지청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존중받고 따뜻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한 보훈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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