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국교통대, '충북 과학여행 이야기 AI 이미지·영상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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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 '충북 과학여행 이야기 AI 이미지·영상 공모전' 개최

청소년·일반부 나눠 10월 15일까지 접수…1인 최대 3점 출품

  • 승인 2026-09-18 16:29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충북 과학여행 이야기 AI 이미지·영상
'충북 과학여행 이야기 AI 이미지·영상 공모전' 포스터.(사진=한국교통대 제공)
국립한국교통대학교가 충북의 과학문화 자원을 생성형 인공지능(AI) 이미지와 숏폼 영상으로 풀어내는 '충청북도 과학여행 이야기 AI 이미지·영상 공모전'을 연다.

공모전은 청소년부와 일반부로 나눠 AI 이미지와 AI 영상 두 분야로 진행되며, 참가자는 1인당 최대 3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영상 분야는 30초 이내의 숏폼 콘텐츠를 대상으로 한다.

참가자는 충북지역의 과학관과 연구기관, 과학문화 행사·축제, 생태·자연, 천체관측·우주 등 다양한 과학문화 활동과 자원을 소재로 자신만의 '충북 과학여행'을 이미지와 영상으로 표현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 과학문화 자원과 생성형 AI를 결합한 창의적인 콘텐츠를 발굴하고, 도민들이 충북의 과학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접수는 10월 15일까지 온라인으로 받는다. 세부 출품 규격과 시상내역 등 자세한 사항은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 홈페이지의 공모전 개최 요강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병준 한국교통대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장은 "충북의 다양한 과학문화 자원이 생성형 AI와 만나 새로운 이야기와 콘텐츠로 표현되기를 기대한다"며 "충북의 과학여행에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는 과학기술진흥기금과 복권기금 재원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과학창의재단, 충청북도의 지원을 받아 '2026년 지역과학문화 역량강화사업'의 충북지역 거점기관으로 활동하며 도민의 과학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과학문화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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