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공모전에서 교실로…탄소중립 아이디어 교육으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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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공모전에서 교실로…탄소중립 아이디어 교육으로 확산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탄소중립 ESG 스쿨 개최

  • 승인 2026-09-18 16:53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탄소중립 ESG 스쿨
한국서부발전이 국민이 제안한 탄소중립 아이디어를 미래세대 교육으로 연결하며 생활 속 실천 확산에 나섰다.(사진=한국서부발전 제공)


한국서부발전(사장 이정복)이 국민이 제안한 탄소중립 아이디어를 미래세대 교육으로 연결하며 생활 속 실천 확산에 나섰다.

서부발전은 지난 17일 경기 성남 서현초등학교에서 4학년 학생 130여 명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ESG 스쿨'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서부발전이 시행한 '탄소중립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의 성과를 교육 현장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초등부 대상 수상자인 김하온 학생이 재학 중인 학교에서 진행됐다.

학생들은 이날 ▲에너지와 문명 ▲재생에너지와 에너지 전환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등 주제를 배우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활동을 탐구했다. 또한 수상작을 활용한 텀블러와 태양광 패널 자동차 키트 체험을 통해 자원 절약과 재생에너지의 의미를 직접 경험했다.

서부발전 탄소중립 ESG 스쿨은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국민 아이디어 확산과 미래세대 환경교육 강화 등 에너지 전환과 ESG 경영을 미래세대와 함께 이어가는 모범 사례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정복 사장은 "최근 수년간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탄소중립은 국민 모두가 참여해야 하는 과제"라며 "미래세대가 탄소중립을 어렵게 느끼지 않고 오늘부터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행동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 아이디어가 공모전 수상을 넘어 학교·가정·지역사회 변화로 이어지도록 교육과 소통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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