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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산군의회 전경 (사진=괴산군의회 제공) |
이는 정부가 2027년 예산안에 이 사업을 35개 지역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반영하면서 향후 추가 선정에 따른 지방소멸 대응의 일환이다.
이에 군의회는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이 43%에 달하는 초고령사회인 괴산군이 시범사업의 필요성이 가장 큰 지역임을 강조했다.
특히 괴산군은 이미 주민 대상 보편적인 지원 정책을 추진한 경험이 있고 지역화폐 가입률도 98%에 달하는 등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설명 속 군의회는 시범사업의 취지와 그동안 군이 축적해 온 실행 역량을 고려할 때 이제는 괴산이 시범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낼 기회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장은 "정부의 내년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에 괴산군이 필히 포함될 수 있도록 의원 전원이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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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산군의회 의원 전원이 지역 소외계층 가구들에게 추석 맞이 위문품을 전해드리기 앞서 따뜻한 괴산 만들기를 약속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괴산군의회 제공) |
군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도움이 필요한 군민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며 사랑과 나눔으로 따뜻한 괴산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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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