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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창원 충북도 대변인.(사진=충북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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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노현 서울세종본부장.(사진=충북도 제공) |
도는 개방형직위인 신임 대변인에 허창원 전 충청북도의회 의원을, 서울세종본부장에 곽노현 전 안양시청 정무비서를 각각 18일 자로 임용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방형직위 인사는 지난 8월 11일부터 10일간 진행된 전국 공모를 통해 접수받았다. 인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분야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선발시험위원회와 인사위원회의 엄격한 직무수행능력 및 적격성 검증 과정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
신임 허창원 대변인은 충북대학교에서 경영학 및 공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제11대 충청북도의회 의원,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수석대변인과 중앙당 부대변인을 역임한 언론·정무 전문가다. 민선 9기 도정 핵심 현안에 대한 도민 체감형 설명을 강화하고, 언론 및 시민사회와의 소통 창구 역할을 훌륭히 수행할 적임자로 기대를 모은다.
곽노현 신임 서울세종본부장은 명지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국방통신대 경영학 석사를 수료했다. 국회사무처와 안양시청 등에서 정무직 공무원으로 근무하며 원활한 대외 네트워크를 형성해 온 인사다. 국회·중앙부처와의 공조를 바탕으로 국비 확보 및 국책기관 유치 등 충북의 시급한 현안을 해결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신용한 충북도지사는 18일 신임 인사들에게 임용장을 수여하며 "외부 전문가로서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과 국회·시민단체·언론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에 대해 유연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청주=엄재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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