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안내소는 등산객들에게 쓰레기봉투를 나눠주고, 산 정상에 있는 쓰레기를 봉투에 수거해오면 수거량에 따라 폐식용유로 만들어 환경오염이 적은 빨래비누로 보상해준다.
이순이 회장은 “주민들 스스로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캠페인으로 약 한달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더불어민주당 당직자나 소속 의원실 보좌진을 사칭하는 '노쇼 사기'가 이어져 주의가 요구된다. 민주당 충남도당에 따르면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사례는 4건에 달하며, 추가 피해가 계속 확인되는 상황이다. 사기범은 전화나 SNS를 통해 의원실 보좌진 명함을 보낸 뒤 고급 음식과 주류를 예약하는 방식으로 점주들을 속이고 있다. 문진석 의원은 SNS에 사기범과 점주 간의 문자 대화를 공개했는데, 사기범은 문진석 의원실 비서 명함을 보내고 인원 20명을 예약하겠다며 메뉴를 추천해달라고 요구했다. 예약 당일 점주가 시간과 예약 사실을 확인하자 "..
제21대 대선 본선레이스가 갈수록 불을 뿜고 있는 가운데 각 당 충청 진영은 필승을 다짐하면서 선거전 초반 판세에 대해 아전인수 해석을 내놓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후보 지지율 고공행진 등을 근거로 우세를 점치면서도 보수진영 결집 가능성에 대해선 안테나를 세웠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을 오만하다고 비판하면서 중도층 확장이 효과를 보고 있다면서 예측불허의 판세가 펼쳐지고 있다고 자평했다. 개혁신당은 이공계 출신 이준석 후보의 과학기술분야 공약 등을 내세워 거대양당과 차별화를 통해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대선 정국이 본격화된 가운데..
실시간 뉴스
4분전
한화솔루션 중앙연구소, ' 행복한 효잔치' 통해 독거어르신 300명에게 따뜻한 나눔 실천8분전
[실버라이프 천안] 천안시 보건소, 웨어러블 로봇으로 노인 건강관리 나서8분전
[실버라이프 천안] 평균 연령 65세 천안방송통신중, 노인들의 특별한 체육대회 개최9분전
[실버라이프 천안] 천안 아우내은빛복지관, 스승의 날 맞아 감사의 마음 전달9분전
[실버라이프 천안] 천안의료원, 호스피스 노인 환자에게 꽃 바구니 전달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