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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는 다음달 21일까지 14개 동지역 64곳의 상습투기지역을 중점적으로 단속한다. |
다음달 21일까지 14개 동지역 64곳의 상습투기지역에 단속요원 65명을 배치해 중점적인 단속에 들어간다고 시는 24일 밝혔다.
단속대상은 ▲쓰레기불법투기행위 ▲종량제봉투 미사용배출행위 ▲평일에 재활용 쓰레기 배출행위 ▲음식물쓰레기 등을 혼합배출하는 행위 ▲대형폐기물 스티커 미부착 배출행위이다.
시는 위반사항 적발 시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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