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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방법들 중 하나는 콩알탄을 사서 변기 좌석 아래에 붙이는 것.
이후 변기 시트를 살짝 내려놓고 희생양을 기다리면 된다.
누군가 변기에 앉자마자 콩알탄이 연달아 터지게 된다.
또다른 방법으로는 바르는 데오드란트에 색이 비슷한 크림치즈 덩어리를 넣고 털을 붙여 본래 있던 자리에 올려두는 것이 있다.
체취를 없애기 위해 이 데오드란트를 바르면 오히려 더 심한 냄새가 나서 샤워를 다시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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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에 투명 매니큐어를 꼼꼼히 발라 있던 자리에 올려두는 방법도 있다.
이 비누는 아무리 비벼도 거품이 잘 나지 않는데다 투명 매니큐어가 갈라지면서 따가운 매니큐어 가루들이 밀려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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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마리 휴지 속 종이를 재활용 하는 방법도 있다.
이 휴지 속 종이에 물을 묻히고 잘게 찢어서 손으로 뭉치면 마치 배변처럼 보인다. 이것을 변기, 책상, 의자 등에 올려두고 친구들의 반응을 지켜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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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색 사각형 종이 한조각만으로도 간단한 장난이 가능하다.
남성용 화장실 표시에 이 종이조각을 치마처럼 붙여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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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간단한 방법으로는 가위 손잡이를 묶어버리는 것. 풀어서 사용하기 어렵게 플라스틱 케이블끈을 사용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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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휴지걸이에 휴지 대신 뻣뻣한 알루미늄 테이프를 걸어놓을 수도 있다. '게임을 하자' 등 경고 글귀와 위협적인 그림도 잊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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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초콜릿 과자 사이에 크림을 빼내고 치약을 발라 놓는 방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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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누리꾼들은 '나도 해봐야겠다' '시간낭비' '미성숙한 것은 참 멋지다' '장난거리는 많은데 시간은 없다' '사람들에게 당신이 바보라는 것을 알리는 방법들이다' '난 아직도 이것들을 하고 있다' 등 댓글을 올렸다.
[노컷뉴스/중도일보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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