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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일 오후 4시 대전시 중구청장실에서 대전성모병원 원목실 박종훈(왼쪽) 신부가 박용갑 중구청장에게 관내 불우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2000만원을 기탁하고 있다. |
앞서 성모병원은 지난 10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천주교 대전교구 사회사목국에 1억원을 기탁했다. 이어 성탄 맞이 사랑의 나눔 행사를 계획해 병원 내 불우 환우 및 가정을 비롯, 사회복지시설 '대전성모의 집', 중증 장애인 시설 '성모의 마을', 미혼모 보호시설 '자모원', '천안농수산물지원센터' 등에 1억여원을 기탁하는 등 불우 이웃 성금 기탁 릴레이를 펼치고 있다.
박재만 원장은 “경제 불황으로 온정의 손길이 줄어들었다는 소식을 듣고 나눔의 손길이 확산되기를 바라는 심정에서 불우 이웃 성금 기탁을 진행하고 있다”며 “작은 성금이나마 우리 이웃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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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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