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 세계적 수준의 경영학 교육프로그램 입증

  • 사회/교육
  • 교육/시험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 세계적 수준의 경영학 교육프로그램 입증

  • 승인 2016-10-31 16:26
  • 신문게재 2016-10-31 21면
  • 김민영 기자김민영 기자
AACSB가 인정하는‘Beta Gamma Sigma’우수상 수상

우송대학교(총장 존 엔디컷)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이 최근 ‘베타 감마 시그마(Beta Gamma Sigma)’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오는 11월 3일부터 6일까지 미국 댈러스에서 열리는 ‘글로벌 리더십 국제 세미나’에 널묵하마드 유수포브(Nurmukhammad Yusupov) 교수 및 학생 2명이 초청받았다.

‘베타 감마 시그마’는 1913년 설립된 AACSB가 인정한 유일한 학력명예인증협회로 AACSB(국제경영대학 발전협의회) 인증을 취득한 대학의 경영학 교육프로그램을 인정해주는 국제공인기관이다. 현재 AACSB 인증을 받은 경영대학의 500개 이상의 지부로부터 75만명이 넘는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은 지난 2014년 세계 최고 권위의 경영학 교육 국제 인증인 AACSB인증을 취득했다. 현재 ‘베타 감마 시그마’ 의 지부에 속한 국내대학은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을 비롯해 카이스트, 서강대, 세종대뿐이며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은 우수상을 수상했다.

‘베타 감마 시그마’는 엄격한 국제 기준에 따라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의 교육프로그램 내용과 재학생의 역량을 평가함에 있어서 지속적이고 꾸준한 활동에 주목했다.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은 교내 활동으로 아시아 케이스 워크숍, 창의적 아이디어 경진 대회나, 경영리더십 행사 등을 주최했고, CEO 멘토링 프로그램을 추진해 학생들이 기업의 리더들에게 현장감 있는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GS, LG와 같은 대기업 기업탐방 등을 실시해 식견을 넓혀주기도 했다.

저먼 로즈(Jerman W. Rose)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장은 “베타 감마 시그마 우수지부상 수상했다는 것은 AACSB 인증대학 중에서도 최고수준의 명예를 얻은 것이라 할 수 있으며 베타는 명예를, 감마는 지혜를 시그마는 성실을 의미하는 것처럼 명예, 지혜, 성실을 갖춘 경영학도를 양성하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영 기자 minyeong@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연축지구 개발 탄력받나… 공공기관 유치 준비 주목
  2. 가을 제철 수산물 가격 들썩… 꽃게·전어 두 배 급등
  3.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4. 중도일보 김원식 회장·김현수 대표이사 부자(父子)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5. 온통대전, 카드 없이 QR코드로 결제한다… 정부 지원율 변화도 관심
  1. 대전 택시 기본요금 11월부터 4800원… 3년 만에 인상
  2. 잇단 산하기관 잡음… 세종시 관리·감독 문제 도마 위
  3.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4. 죽동중·성남중 설립 목소리 커지는데…대전교육청 '해법 찾기' 고심
  5. 대전 선도지구 선정 방식 변경에 재도전 구역 희비 교차

헤드라인 뉴스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이재명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로드맵 발표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대전 지역사회의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서울과 가까운 관계로 이전 대상 기관들의 대전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정부의 후발 혁신도시 우선 배치 여부도 아직 안갯 속이기 때문이다. 대전은 우리나라 연구개발(R&D) 메카이며 국토 정중앙에 자리 잡고 있어 과학기술 및 균형발전 성과를 영호남, 강원 등으로 확산시킬 수 있는 장점이 크다. 이재명 정부가 대전에 관련 공공기관을 전략적으로 배치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는 대목이다. 27일 중도일보..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불균형… 전국 최대 11.5배, 충청권 5.9배 격차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불균형… 전국 최대 11.5배, 충청권 5.9배 격차

전국 고용센터별로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 인력의 업무 편차가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 상담사 1명이 관리하는 참여자 수가 전국적으로 최대 11.5배 차이가 났으며, 충청권 내 13개 고용센터에서도 최대 5.9배 격차를 보였다. 27일 본보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어기구 의원(더불어민주당·충남 당진)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고용센터별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9월 기준 전국 102개 고용센터의 상담인력은 총 792명으로, 상담사 1명당 평균 126.2명을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의 대전 내 대체 시설 확보를 위한 대전시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충남과 세종까지 국정자원 유치에 나선 가운데 당초 제안한 2개 후보지 외에도 추가 부지를 발굴하며 대전 내 재설립을 위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대전시의 이같은 행보는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신규 기관 유치뿐 아니라 기존 기관 붙잡기에도 힘을 쏟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27일 대전시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민선 9기 자치구 상생투어의 마지막 일정으로 서구를 방문해 국정자원 본원의 대전 내 재설립 필요성을 강조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 ‘울긋불긋’ 대전 도심 ‘울긋불긋’ 대전 도심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