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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아는 과거 드라마 ‘신사의 품격’ 과 관련해 한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때 그는 홍세라 패션을 소화하는 것에 대해 “제가 먹는 걸 워낙 좋아하는데, 항상 딱 붙는 옷에 노출 많은 의상을 입다 보니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더라”라며 자기관리에 철저하게 임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하루도 빠짐없이 운동을 하고, 닭가슴살만 물리도록 먹었다. 힘들었지만 노력한 만큼 반응이 오고, ‘완판’도 되고 하니 더 욕심이 나고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말하며 만족한 모습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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