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지속협, 서천 갯벌 세계자연유산 등재 위한 민간서포터즈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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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지속협, 서천 갯벌 세계자연유산 등재 위한 민간서포터즈 발족

  • 승인 2017-11-21 13:44
  • 신문게재 2017-11-22 15면
  • 나재호 기자나재호 기자
서천갯벌 세계자연유산 등재 추진 위한 민간서포터즈 발족


서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대표 김종원)가 서천·군산 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민간서포터즈를 발족했다.

서천지속협은 2010년 1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된 서남해안 갯벌이 최근 열린 문화재위원회 세계유산분과 회의에서 내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신청대상 선정과 때 맞춰 민간서포터즈 발대식을 가졌다.

서남해안 갯벌은 전남 신안 다도해 섬갯벌, 순천만갯벌, 보성 벌교갯벌, 충남 서천갯벌, 전북 고창갯벌로 구성된 연속유산을 칭한다.

서포터즈는 한상준 장항 퍼시픽글라스 노조위원장과 신상애 생활개선서천군연합회장이 각각 남녀 대표로 선정됬으며 서천·군산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위한 결의문을 채택했다.

서포터즈는 서천·군산갯벌을 사람과 자연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갯벌을 보존하기 위해 노력하고 미래세대에게 물려 줄 건강하고 아름다운 갯벌을 만들기 위한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서천지속협 홍성민 사무국장은 "정부는 서천군민과 군산시민이이 하나되는 서천·군산 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위해 제3자가 아닌 당사자 입장으로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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